2026년 압류방지통장(생계비통장,행복지킴이 통장) 만드는 방법



경제적 위기로 통장이 압류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이 늘고 있어요 

급여나 연금, 최소한의 복지 급여마저 압류되어 당장의 생계비 마련이 막막할 때, 우리에게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생계비통장(압류방지통장)입니다.

누가 대상자인지 어디서 만드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생계비통장(압류방지통장)이란 무엇인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된 수급금만 입금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통장입니다. 

일반 통장은 채권자가 법원을 통해 압류를 걸면 잔액을 찾을 수 없지만, 이 통장은 법원의 압류 명령 자체를 무력화합니다.


2026년 주요 특징

🔹입금의 제한: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국민연금(일부), 기초생활수급비 등 법이 정한 수급금만 입금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이체나 입금 불가)


🔹출금의 자유: 압류와 상관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합니다.


🔹압류 금지 금액: 2026년 기준 민사집행법상 생계비 압류 금지 최저 금액은 월 250만 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2. 개설 조건 및 대상자 (수급권자 인증)

단순히 "돈이 없어서" 개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법령에서 정한 수급권자여야 합니다.


개설 가능 대상자 리스트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 및 장애인복지법상 수급자


🔹국민연금: 월 185만 원 이하의 연금 수급자 (2026년 상향 조정 수치 확인 필요)


🔹한부모가족지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양육비 등 수급자


🔹실업급여 및 구직급여: 고용보험법에 따른 수급자


🔹수급금의 종류에 따라 통장의 명칭(예: 행복지킴이통장, 희망지킴이통장 등)이 다를 수 있지만, 기능은 동일합니다.

3. 필요 서류 및 준비물 


은행 방문 전 구비서류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용면허증 등


🔹수급자 증명서: 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발급 (최근 1개월 이내)


🔹기초연금/연금 수급 증명서: 해당 기관(국민연금공단 등) 발급분


🔹도장 또는 서명: 본인 확인용


4. 가능한 은행권(2026년)

거의 모든 제1금융권과 일부 제2금융권에서 개설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압류 방지 전용 체크카드' 발급 여부나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은 은행마다 다릅니다.


제1금융권 (주요 은행)


🔹KB국민은행 (KB행복지킴이통장)가장 많이 사용

🔹신한은행 (신한 행복지킴이통장): 모바일 뱅킹 연동이 매끄러워 이체가 편리합니다.

🔹NH농협은행: 지역 농협이 아닌 '중앙회' 지점에서 개설 시 더 넓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


제2금융권 및 기타

🔹우체국: 국가 기관으로서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새마을금고, 신협: 지역 밀착형으로 어르신들이 선호합니다.

5. 압류 방지의 한계와 대책


일반 예금은 어떻게 보호하나? (압류금지채권 범위 변경 신청)

압류방지통장에 들어오지 않은 일반 예금(월급, 개인 저축)이 압류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압류금지채권 범위 변경 신청'이라는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법원에 "이 돈은 최저 생계비이므로 압류를 풀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통장 쪼개기의 기술

압류방지통장으로는 절대 개인 돈을 입금받지 마세요. 

수급금 외의 돈이 입금되는 순간, 해당 통장의 특수성이 훼손되어 법적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철저히 복지 급여 전용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6. 결론

생계비통장은 단순히 돈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통장입니다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셔서 국가가 정한 최소한 권리와 보호를 받아보세요~